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통신회사/MVNO 통신사 목록/일본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비싼 수수료 일본의 MVNO 사업자는 통신비 자체가 저렴하지만 그 외 수수료가 너무나도 비싸다. 그 예로 [[SIM]]카드 사이즈 교체에 3천엔[* 한국 돈으로 약 '''3만원.''']이나 받아먹는 회사도 있다. SIM카드의 원가가 3천원정도인 것을 생각해보면 날강도 수준. 게다가 분실도 아닌 단순한 교체인데 말도 안되는 교체비용을 부과한다. 그 통장이나 카드 재발급 등 각종 수수료가 비싼 일본의 금융기관도 훼손 및 분실시에만 수수료를 받는다.[* 하지만 훼손이 아닌 디자인 변경 등의 이유로 재발급시 얄짤없이 수수료가 발생.] 이거를 낼 바에는 다른 MVNO 사업자로 갈아타는게 좋을 지경. 만약 타 MVNO 사업자가 이벤트 등으로 가입비를 면제하거나 상품권등을 뿌리면 오히려 더 이득이다. 그러므로 만약에 일본에서 SIM카드를 교체한다고 하면 타 MVNO 사업자로 갈아타는 것을 추천한다.[* 단 의무이용기간은 확인할 것. 보통 몇개월에서 1년정도다. 의무이용기간내에 해약하면 위약금 크리. 또한 번호를 유지하기 위해서 MNP를 할 경우 MNP 번호 발급 수수료가 5000엔가량 발생하기도 한다.] 많은 회사들이 계약해지시 SIM카드를 우편으로 반납하라고 한다......--쫌생이들-- 가입규약등에 그렇게 쓰여져 있어서 반납하지 않으면 SIM카드 대금을 청구한다고 하므로 순순히 반납하는게 좋다. 반납시 우편요금은 고객부담이므로 비싸거나 추적번호가 있는 것으로 보낼 필요는 없다. [[일본우편]]의 63엔짜리 미니레터(ミニレター)로 반납하면 아주 저렴하게 해결가능. 일본 우편은 수취인의 주소만 제대로 쓰면 우편사고가 거의 일어나지 않으니 안심해도 된다. [[https://kakuyasu-sim.jp/change-sim-size|SIM카드 미반납시 요금을 청구하는 회사와 안 하는 회사(일본어)]] [각주] [[분류:MVNO 통신사]][[분류:이동통신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